초가삼간 2016년 11월 9일/카테고리: 시 /작성자: trappkorea 초가삼간 마음에 사립문 하나 없어 이런 이 저런 이 맘 내키는 대로 드나들어도 허술한 초가삼간 탐내는 이 없으니 집주인 맘이사 늘 태평이네 http://www.trappistkr.org/wp-content/uploads/2015/05/성당종탑과-까치.jpg 630 1500 trappkorea http://www.trappistkr.org/wp-content/uploads/2015/07/logo.jpg trappkorea2016-11-09 08:01:502016-11-09 08:02:03초가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