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2016년 9월 30일/카테고리: 시 /작성자: trappkorea 새 사랑 마음을 감아요 마음을 비워요 그래야 빛이 들어와요 아픈 것, 쓴 것 달콤한 것, 상쾌한 것 모두 모두 지나보내요 마음은 무한정이 아니예요 비워야 다음 것이 들어오거든요 마음은 계속 흐르는 것이예요 사랑도 흘러야 새 사랑이 흘러와요 하느님의 사랑은 늘 새로우니까요. http://www.trappistkr.org/wp-content/uploads/2016/09/030-e1475220833412.jpg 375 500 trappkorea http://www.trappistkr.org/wp-content/uploads/2015/07/logo.jpg trappkorea2016-09-30 16:34:352016-09-30 16:34:45새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