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2016년 10월 6일/카테고리: 시 /작성자: trappkorea 어머니 세상의 가장 깊은 호수 간장독에 잠긴 얼굴 엄마로 떠올라 아이로 비치는 얼굴 자신에게 매몰되는 일 없는 땅 위에 유일한 얼굴 수선화 꽃말 바꿔야겠네 http://www.trappistkr.org/wp-content/uploads/2016/10/080927-003-4-1-e1475729099788.jpg 200 300 trappkorea http://www.trappistkr.org/wp-content/uploads/2015/07/logo.jpg trappkorea2016-10-06 13:45:362016-10-06 13:46:04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