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찬미예수님!!

모두들 여름은 무사히 지내셨는지요.

컴퓨터가 탈이 생기는 바람에 소식전하는 것이 늦었습니다.

지난 5일(월)에

저희 공동체 은인, 지인, 벗들을 위한 지향으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서로 나누고 섬기는 넉넉한 한가위 맞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