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인, 지인, 벗들을 위한 미사

+ 찬미 예수님!!!

저희 수정 공동체는 8월 8일 월요일 미사는

공동체의 은인, 지인, 벗들을 위한 지향으로 미사를 봉헌합니다.

해만 바라며 피어나 풍성한 씨앗을 맺는 해바라기처럼

“주님 바라기”되어

이 여름 끝나면

성령의 열매 충만하게 맺어 우리 모두

하느님의 기쁨이 될 수 있기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