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 4 2016년 1월 2일/카테고리: 시 /작성자: trappkorea 빈자리 4 그저 우연히 그 자리에 있었던 듯 삶의 자리 살아가는 것은 아름다운 음악 하느님의 음악에 장단 맞추고 하느님의 노래에 화음 넣네 http://www.trappistkr.org/wp-content/uploads/2015/07/logo.jpg 0 0 trappkorea http://www.trappistkr.org/wp-content/uploads/2015/07/logo.jpg trappkorea2016-01-02 16:01:062016-01-02 16:01:06빈자리 4